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친한테 살빼라고 한다고 했고 지금 그말 한다고 글올렸다 지운분 보세요!
게시물ID : gomin_1278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뎀
추천 : 11
조회수 : 1680회
댓글수 : 87개
등록시간 : 2014/12/05 13:51:20
설사 여자친구가 인정한다고 해도.  님은 그냥 아닌겁니다.  나이 40되는 아저씨인 저도 최소한 상대방을 사랑할 때 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도는 나이에 상관없이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 무리가 없다면 그런이야길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욕심에서 나오는 겁니다.  정말 건강만이 문제였다면 별 불편함없이 이야기하지 인터넷에 써올리지는 않을테니까요.  님 여친이 그걸 듣고 기분나빠하지 안고 이해한다고 해도 그건 님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친이 그냥 님을 많이 사랑해서입니다.  그걸 모른다면 그냥 님이 그런 인간일테죠.

그냥 이런 글 보면 기분 더럽고 빡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