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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으루 점찍어 놨나보네요ㅋ
게시물ID : sisa_789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BBER
추천 : 0/4
조회수 : 12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1/15 23:48:11


정해진 수순대로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원리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절대 안팎에서 미담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건 성숙한 문화사회에서나 가능한거죠.


우린 이명박을 집값올려준다고 뽑고 박근혜를 박정희 자식이라고 뽑는 나라입니다.

언제 이바닥이 원리와 원칙을 지키고 소신을 가진 사람을 우대했던가요.


썩어 문드러진 쪽에서도 미담만 나온다면 그게 좋은 사람입니까?

보통 그런사람 공범내지, 방조범이란 말이죠. 대체 얼마나 뒤를 봐주고 억울한 사람 밟고 올라섯을지...


강남 텐프로가 가장 접대하기 싫은 직종이 검사라고...

그런 조직에 정점에 선 사람이 깨끗할리가 없지요.



참.. 이나라 재미 없네요.

잊지맙시다. 여긴 아시아 최악의 부정과 부패국가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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