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여주고 안아주고 힘내라그 위로해죽‥ 사랑한다고 말히니주면서 가사라던지 다른 일에 신경 안 쓰게 하고있습니다.
직장일은 사람 관계 트러블이 일어났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직급이라 상사, 윗직급 사람들이 교묘하게 뒷담화를 하고 풀어보려고핻ㆍ 듣지않고 대화 자체를 안하려고합니다. 업무는 업무대로 바쁘고 인간관계도 요모양이고 해결방법도 없어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면서 견디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사회생활을하지만 남편이 더 경력 경험이 많고 직장 직종도 다르고 조언해줄수있는게 없ㄱ‥
위로밬에 해줄것이 없는데
매번 힘내라고만 말해주는데
특별히 다른 위로의 말이나 해줄수있는게 더 없을까요? 지켜보기만하그 도움도 안되고 힘내라그 반복적으로 말하니깐 안탑깝고 답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