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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79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월의노래★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8 07:05:08
흐어 야간알바 3달째
살면서 가장 이상한사람을 많이 보네요..끙
갑질러 부터 시작해서 진짜거지.. (자꾸 달라고 조르고 좀따 돈준다하고 안줌..)
방금은 어떤분이 가고나서 카운터에 노란물이 쫙남았는데
알고보니 기름이더라구요.. 돈도 축축하던데
포스기 기름범벅됫네요.. 그위에다 딱고있는게 안보이는지 손님이 돈을 손에 주면되지 툭던져서 만원짜리도 축축해졌네요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마지막날 포텐터지네요ㅋㅋㅋㅋ
시재는 또 안맞고 다신 편의점 안해욧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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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07:07:00추천 0
고생했어요.
저는 술집에서 일하는데 여기도 힘들긴 해요ㅎㅎ
그나마 사장님 마인드가 참 훌륭하셔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얼른 들어가서 쉬어요.
2016-02-28 07:07:56추천 0
두시간뒤에 가네요 ㅠㅠㅠ서비스직종은 힘든거같아요 정신적으로..
2016-02-28 07:11:29추천 0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모이죠 뭐 ㅎㅎ
그래도 하루하루 배워간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여기는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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