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고 다른데로 등록했어요 ㅠㅡㅜ 블로그에는 엄청 친절하다, 상담도 세심하게 잘해준다 자기가 다녀본 헬스장 중 트레이너 선생님이 최고다 이런 글 적혀 있어서 전화 걸었는데 엄청 귀찮아하고, 블로그에는 여러달 끊으면 할인해주는 이벤트 있어서 언급하니까 할인.. 이란 단어 꺼내자마자 목소리 확 굳길래 그냥 네~ 하고 끊었어요 근처에 있는 다른데 전화했는데 거기도 그리 상담해주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지만 그나마 불친절 하진 않아서 그냥 거기로 등록.. 1시간 있다 가기로... 그럴거면 블로그 홍보에 상담 전화하라고는 왜 쓴거여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