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셋팅되어져 있던 화분 3개에
제가 하나 더 추가해서 파도 꽂아두고 맨드라미 씨앗도 사다가 심고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방아잎 입니다.
처음이사왔던 해에는 길~게 뻗뻗한 가지도 나고 꽃도 피고 했는데요, 겨울 지나면서 가지치기 하고나니
처음처럼 길게 나지는 않고 잎만 송송송 나고 있습니다.
방아잎은 어릴때 기억으론 민물 매운탕에 넣어서 먹었었는데 검색해보니 보신탕에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라면에 넣어먹거나 쌈채소로 쓰고 있습니다.
깻잎하곤 또 다른 중독성이 있는 향이네요.
대파 한단을 한번에 처치하긴 곤란하여 심어놨더니 파꽃이 피네요..
필요할 때 마다 조금씩 잘라서 쓰고 있는데, 하얀부분을 맛보려면 아랫둥까지 다 짤라야 해서 초록부분만 잘라서 쓰고 있네요.
아랫 사진의 잎은...제가 딱히 심은 기억은 없는데
어떤 식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잎에서 특이한 향이 나는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