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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5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가좋다★
추천 : 1
조회수 : 14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6 17:37:07
안녕하세요 전역후에 이리저리 치이고 살다가 현제 공공근로아르바이트로
9시~4시 까지 간단하게 심부름만 하다가 집으로 가는 백수입니다.
하루, 이틀 다니다보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그사람에게 갔나봐요.
혼자 이렇게 시작했다, 누군가가 끝내줘아만 하는 짝사랑이 또시작 되었네요;
나이차이는 5살이지만 생각보다 저를 많이경계하시는 것 같아 아직 말도 못놓고 인사만 하고 있습니다.
조금 친해지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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