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친하던 반친구들이랑 다 싸우고 한번에 거의 10명되는 친구가 사라지고 학교에서 혼자 눈칫밥먹으면서 공부해왔어요 걔네보다 잘하는건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진짜 이악물고 공부했고 내일 드디어 결전의 날이왔네요..ㅠㅠ 지금은 좋은친구들 많이생겨서 덜하지만 처음에는 진짜 학교가는게 넘 싫어서 토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됐었어요.. 뒤에선 온갖 말들로 저를 조롱하고 비웃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요 지금 너무 떨려서 횡설수설하네요 수능 잘쳐서 꼭 절 비웃었던 애들이 다 아무말못하게 하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