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워드 2급 필기를쳤다. 일단 집에서 나가서 지하철을 탔다. 차비가 부족해서 어린이 요금을내고 지하철을 탔다. 도착하니까 1구간 지나서 내리려는데 '삐'소리가 났다. 표를 찟고 밑으로 기어서 나갔다. 상공회의소에 도착했다. 경비하시는 아저씨께서 날 때려보셨다. 지하로 가서 시험시간까지 기다렸다. 8분 후 필기 시험 칠사람 들어와라고 했다. 들어가서 시험을치고 나왔다. 벌써 어두워져 있었다. 또 어린이 요금을내고 지하철을 탔다. 또 1구간이 지나서 '삐'소리가 났다. 표를 찟고 밑으로 기어나갔다. 집에 도착해서 500원을 들고 롯데리아로 가서 소프트콘을 사먹었다. 참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