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편한테 산후조리의필요성을어떻게말해야하나요
게시물ID : baby_12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넌입다물어
추천 : 5
조회수 : 233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2/29 17:57:52
옵션
  • 외부펌금지
형편이 좋지않은건 알지만요..
저두 아가용품 살돈도 부족한거아니까 
낯부끄럽지만 도움받구 최대한부담안주려구했어요. 그런데 어제 밤인가요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얘기가 나왔는데 예전에 일년전에 아기가왓엇는데 그때는 혼인신고전이라 미혼모시설이라도 들어갔다나오려했거든요. 돈이 너무없으니깐요.. 사정으로 첫째아이는보내고 이번에 다시오긴했지만 그 미혼모시설을 산후조리원으로 오해하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그건미혼모시설이였다 말해주고 우리는 정부지원을받으면 얼마가 필요하다 얘기해줬는데 옆에서 한숨푹푹. 너무서럽드라구요.. 등돌려서울었어요.. 몸은 다망가질텐데 10개월동안 변한몸이한순간에돌아오는게아닌데 속상하구서운하구.. 어떻게해야 꼭해야된다는걸 어필할수있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