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소 잘 들어가지도 않는 공게 눈팅
게시물ID : cyphers_127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木村拓哉
추천 : 0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9 21:27:58
 
 
 
 
해당 선수는 스포티비와 네오플 측에서 요구한 사항에 모두 도장을 받아 확인서를 제출하였는데,
 
26일(대회 다음날) 상급 기관인 병무청에서 참전 불허를 통보했고(이 과정에서 민원을 제기한 사람이 커세어 선수인지는 불확실)
 
이후 스포티비에서 29일에 공지를 올렸는데 이게 20일에 올라온 공지네 어쩌네 하는 의문이 제기된 상황이죠.
 
그런데 20일에 해당 선수 교체 공지를 봤다는 사람(그리고 증거를 들고온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이니 공지가 추후 수정됐음을 입증할 수도 없죠.
 
 
해당 선수가 증거를 제시하며 입장을 표명한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글을 공게에 올렸고,
 
이 입장 표명을 봐야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고 어느 쪽에서 언플을 심하게 한 건지 밝혀질 겁니다.
 
현재 커세어(대표 문지웅 선수)와 백감 선수는 각각 사과문을 올린 상황이구요.
 
 
평소 들어가지도 않는 공게 들락날락하면서 모은 정보는 이 정도입니다.
 
남은 건 해당 선수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것뿐..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