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후 몇 달 동안 뉴스의 톱 자리를 지키던 코이케 토쿄지사를 제치고
ㄹ혜 순실이 톱 자리를 차지하고 매일 그 얼굴을 보게 되더니
지금은 트럼프와 경선을 벌인다
제3국에서 한미 정상이 각축을 벌인다
그리고 요 며칠 손석희님의 얼굴이 자주 등장한다
반가워해야 할지 슬펴해야 할지 하-
이웃 동네에 사는 아는 언니에게 쓰잘데기 없는 뉴스나 가십 보지 말고
손석희의 뉴스룸을 보라고 했더니
카톡으로 누구라고 했지? 하길래
손석희라고 꼭꼭 눌러 써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