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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나꼼수 운운한걸 비난하는 국민색히들 보면 인권침해가 만연함을 알수있음
게시물ID : sisa_12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2/4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0/31 18:02:09
진중권이 주진우 기자가 눈찢어진 아이 라는 표현을 비난한거에 백배 공감한다.
왜냐면 그냥 "아이"로 표현해도 되었을걸 "찢어진눈" 이라는 형용사까지 붙인건 인권 침해를 한거나 마찬가지.

비슷한 예로 미국의 조승휘 총기난사 사건을 예로 들수있다
당시에 울나라 모든 언론들이 중국인 이라고 보도하여 개망신 당한적이 있다. 그 다음에 한국인으로 확인되었지만 역시 선진국 언론 답게 미국에선 국적 표기 없이 그냥 버지나아공대생으로 보도했다.

뭐 대학교 변소 청소원들까지도 인권 무시당하며 식사까지 화장실안에서 하도록 강요당하는 뉴스 보도가 나올정도로 울나라 색히들의 타인에 대한 인권 침해 수준은 끔찍하다. 특히 대학물 먹은 이마에 피도 안 마른 색히들이 더 심한 수준이아. 한국의 미래는 암울한거지
뭐 뒤통수에 총알 박아줄 길거리 흡연자색히들은 비일비재하고.
술처머꼬 지하철 길거리등에서 토하는 색히들은 매일있고.


그리고 울나라 국민색히들 나쁜점 하나가 바로 같은편의 실수나 허물은 덮어주는거.
나꼼수가 분명히 어린 아이의 찢어진 눈을 다룬건 분명 인권침해인데도 불구하고 두둔해준다. 
꼭 박정희 색히가 또는 전두환색히가 국민들 죽여도 경제발전을 위해서 나몰라라한거처럼....

Fta 식민지 삶을 살더래도 흑백 사고방식 바꾸지 않으면 더 고통스러울거다.
제발 부탁이니 무한한 회색 사고방식으로 나꼼수도 존재하고 진중권도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한국에서 노예생활 이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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