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걷기 -> 1시간 근력운동 -> 5분 스트레칭
스쿼트와 데드는 세트 간 3분, 싯업과 런지는 1.5분, 나머지는 1분씩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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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식이 도져서 러닝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이 헬스장 스쿼트렉 부근 뒷경사가 심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뒤꿈치에 약 1cm 높이의 발판을 대고 했는데, 확실히 뎁스도 깊어지고 수행하기도 수월해지더군요.
이 맛에 역도화를 신나봅니다. 너무 비싼데다 해외배송이라 지금껏 꺼려왔는데, 이제 슬슬 한 켤레 구입해야 할 때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