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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보다 먼저쓰는 커피정모 후기
게시물ID : jungmo_12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코해제
추천 : 3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1/21 23:35:34



안녕하세요 엘코해제입니다.

다들 19살 이소리만 들으셨을거에요 아마.



제가 가장 어린 사람이 었습니다.

아차산 정모 처음 참가했는데요 , 너무 눈에 띄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類花) `의'(純情)님 못알아봐서 죄송했었습니다.


정모 참가 전에 성내동을 어필했던 성내동 주민이라 500원(+?????원) 할인해주셨습니다.

깔루아의 지지력이 대단했습니다.다음부턴 미성년자를 포함시키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공든탑이 무너지탑만큼 휘핑크림을 쌓은 쿠앤크 시켰는데

크림이 무게를 못견디고 쓰러졌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올비와 뉴비를 위한 친목도모를 위한 (넷상에선 안했으니)

제비뽑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가져오신 케이크와 케이크를 반으로 갈랐지요







이후 케이크는 어떻게 갈라졌는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와플만 먹었지만 아포가토의 참상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재밌었어요.어디를 낄까 고민도 했지만 

다른분들이 자리를 바꿔서도 이야기를 했어요 재밌었습니다,

한참 나이가 어떻고 사는 동네가 어떻고 □□□은 쓰레기다 이소리까지 갔으나



결론은 저는 슬레이어즈 알아도 빨간망토 차차 모릅니다.



이어지는 대화속에 애니이야기와 그림 그리는 무리로 나뉜걸로 기억합니다.

그속에서 저는 그림을 그렸고 , 여러 사람들도 그림을 그리고 이썼지요.




뭐 재미없게 썼는데 



이어지는 전시회로 마칩니다.




















※한사람이 그린게 아닙니다. 



자화상과 초상화 잘 간직하겠습니다.

이상 커피정모 후기 및 보고 끝.




수정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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