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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분들이 포털이나 주변에 꽤 많이 보이네요.
게시물ID : sisa_791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닭
추천 : 8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8 10:48:28
저는 ㄹㅏ임 처음 부정당선 됐을 때부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행동을 할 것이라고 처음부터 확신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한능검 1급을 공부하면서(자격증도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강좌에 참여하면서, 혼자 현대사 공부하면서 깨달을 결과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죠.
 
사람들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계엄령 선포하겠어? 설마 군대를 동원해서 사람을 죽이겠어?'
 
대가리가 6070에서 멈춰있기 때문에 하고 남을 위인입니다.
 
ㄹㅏ임이랑 붙어있었던 전녀오크가 예전에 이런 말을 했었죠.
 
ㄹㅏ임을 용서하는 건 자신뿐이고 자신에게 반기를 들면 누구든 가만 안 둔다?
 
18년간 청와대에서 배운 게 어디 갈까요? 정상적인 대가리를 가지고 있으면 스탈린의 딸처럼 어디 쳐박혀서 조용히 지내야죠.
 
헌법 유린? 파괴? ㄹㅏ임은 속으로 '그딴 거 나에겐 안 먹혀.' 생각했을 거예요. 애초에 헌법은 ㄹㅏ임에게 쓸모 없는 소설책입니다.
 
검찰? 그냥 자기 집 똥개죠. 말 잘들으면 밥 주고 아니면 쌩까고.
 
검찰이 체포하러 간다? 제 생각엔 검찰한테 발포할 걸요? 아니면 발포할 시늉을 한다든가
 
검찰 조사든 하야든 나발이든 애초에 버티고 말 게 뻔했어요. 단지 미래는 알 수 없기에 확신을 할 수는 없어서 남들에게 얘기를 하고 다니진 않았지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제 자신도 글 읽기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짧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마세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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