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일각에서는 추대표의 실언이다 말도 안되는소리를
먼저해서 역풍을 만든다 하지만,
실시간 검색어에서 보듯,
그리고 우리가 느끼듯,
박근혜에게 있어서는 전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우리는 모두 느꼈습니다.
추대표의 이 한마디로,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현 정국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직 냄비가 식을때가 아니에요
이제 대한민국에는 재규어 선생님도 안계십니다.
내일 만나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