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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7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나무
추천 : 0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2 20:06:28
요즘 우리집 털뿜뿜이 둘의 이과수폭포에서 뿜어대는 물줄기 같은 양의 털과 그루밍때문인지 겨드랑이와 팔다리쪽의 뭉침현상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자주 빗겨줘도 한번뭉친 털은 감당이 안되게 점점 뭉쳐가는군요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장묘종 아가들 키우는 분들 털을 어찌하시나요? 병원가면 마취를 한다고해서 가기가 꺼려지네요 집에서 깎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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