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수구세력들이 다음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간끌기, 관심돌리기용으로 사용하다가 결국엔 버리는 카드입니다.
박근혜정권도 목숨이라도 부지할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고 판단하기에 동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난 100년 간, 쥐들맘대로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 온 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국민으로써 작은 것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끝까지 함께해야 비로서 제대로 된 국민주권국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그 시작인 내일 집회에 또, 참여하고자 합니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