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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흔한일인가요 차량 관련 질문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28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하인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07 22:19:01
제가 2월 20일 차를 예약 했습니다. 

이유는 이전에 몰고 있던 레조차량의 노후화로 달마다 들어 가는 수리비가 싫어서

 

새차를 사자는 마음에 내구성이 가장 뛰어난 sm3 을 선택 하여 일요일날 삼성 대리점에 가서 차량에 대해서 물어 본뒤

차량을 붙잡아 둬야 한다는 영맨의 이야기를 듣고 10만원 걸었고 그게 가계약이 되어서

 

다른곳에 더 많은 할인을 해준다는 곳에서 사지 못하고 그냥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차량 구매 조건도 더 할인 하여 싸게 살려고 했지만 영맨의 단호한 할인 거절에 그냥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타고 있던 차량이였습니다.

 

처음 가계약 하던날 키로수가 25만이 넘어서 인터넷에 싸게 올려서 팔아 주겠다는 영맨 말만 믿고

모든걸 다 맡기고 있었습니다... 영맨은 차량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 정비소에서 수리액을 견적 내어 보니 

 

80만원은 들어야겠다며 이걸 이상태로 팔았다가는 구매한테사람한테 고소 들어 온다고 그냥 패차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냥 영맨을 믿고 그렇게 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3월 5일 금요일 패차가 되었다며 45만원을 입금 해주겠다는

 

전화에 60 ~ 70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했지만 그 누군가가 패차를 하는데 60 70을 주나며 45만원도 많이 받은거라며

그러길래 그렇구나 해서 그냥 입금 하라고 계좌번호 까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월요일 차량이 패차 되었따면 차세금 을 돌려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구청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말소 신청이 되어 있지 않다며 세금은 말소 신청 되는 날 부터 환급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맨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늘이 책임 보험 마지막 날이다. 오늘까지 말소 신청을 해달라 라고 하였으나.

6시쯤 다시 걸려온 전화는 차를 패차 할려고 하였으나 패차비가 너무 싸서 고객님께 더 많은 돈을 챙겨 주려고

 

정비소에 팔았따 정비소에서 차량을 고쳐서 팔기로 했다 라는 식의 말이였습니다.

말소 신청이 아니라 이전 신청을 해야 하는데 제가 준 인감증명서가 회손되어서

이전 신청을 할려면 인감증명서가 한장 더 필요 하니 좀 챙겨 달라는 말이였습니다.

 

제가 영맨에게 차를 사면서 더 요구 하여 받았던것은 전면 필름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 구매기 보면 언더코팅에 영맨 할인 30만원에 이 모든것들 다 포기하고 그냥 진행하였는데

영맨은 패차를 했다던 차량을 정비소에서 수리하여 다시 팔게 되었다. 라는 어의 없는 대답을 하고

 

인감을 요구하였씁니다. 

 

오늘 전화를 받기전까지는 금요일날 패차가 완료된것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한마리도 제가 영맨에게 완벽하게 뒷통수를 맞은것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밤에 잡혀 있던 약속도 깨버리고 

 

영업소로 찾아가 영맨을 만났습니다.

왜 패차를 한다 해놓고 패차 하지 않았나는 질문에 고객님께 더 많은 돈을 챙겨주려고 그랬다.

 

나는 누가 정비소에 맞겨서 고쳐서 팔라고 그랬나 패차 한다고 했으면 패차 해야 하지 않느냐

왜 거짓말을 했냐는 질문에도 고객님꼐 더 많은 돈을 챙겨 줄려고 하였다. 나도 오히려 억울하다는 식의

핑계를 대면서 나를 우롱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냥 호통 치고 나와 버렸습니다. 더이상 할말 없다고

 

고객 센터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 

그리고 정비소에 있는 차는 내가 알아서 패차 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전 레조 차량은 수리가 된 상태로 정비소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회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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