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스터리지없다고 팀이 개판으로 흘러가는중 영입한 공격수는 램버트 발로텔리 두선수다 수아레즈 스터리지 처럼 드리블러 나 연계가 아닌 전형적인 골개터죠 즉 치차스탈인데 현재 발로텔리는 유로준우승때보면 확실히 피를로 카사노가 만들어주면 그 작품의 완성을 찍던 피니셔였죠 인터밀란 시절은 다방면에서뛰었지만 그닥이였고... 몸도좋은놈이 몸싸움 이나 많이뛰는걸 싫어합니다 루카쿠 랑 더불어 몸땡이는 좋은데 몸을 안씀..에휴 원래 골결로 먹고살았지만 지금은.. 램버튼 상대편이 작정하고 잠구면 그때써야... 보리니는 이만 보내줍시다 톱으로 안쓸꺼면 로마에서 톱으로 터진선수를 윙포로돌리다니..
두번째 문제는 제라드의 노예화 최근 쉰기억이없어요 제라드.. 나이도있는데 제발 로테조...... 이럴거면 제라드를 톱으로쓰던가!!!
세번째 수비라인붕괴 수비라인에서 중심을 잡아줘야할 스크르텔이 같이 간혹 정신줄을 놓아버리거 영입한 사코는... 파리때와 마찬가지로 정신줄가출 개인적으로 아게르 는 팔지말았으몀 했어요 고참이있고없고의 차이가심한데...
네번째 미뇰렛 꾸준히 문제가 된문제 슈퍼세이븐 ㄴ 잘한다!! 하지만 그게 다죠 이번시즌은 전체적인 흐름으론 조직력 맞춘다고보고 내년시즌을 노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