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인 Golden Joystick Awards가 조금 전 마쳤습니다.
올해 궁극의 게임은 <다크 소울 3>가 차지했습니다.
강력한 후보였던 <언차티드 4>를 꺾고 <다크 소울 3>가 선발된 데에
앞으로 최다고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기대됩니다.
참고로 <언차티드 4>는 플스 게임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오버워치>의 활약도 돋보입니다. 5개 분야에서 수상하면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는걸 증명했네요.
<타이탄폴 2>는 크리틱 초이스 상을 받았습니다. 세일과 맞물려서 PC유저수 반등의 기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