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방학때였으면 익숙한 시간대이지만.. 지금은 그런 시즌이 아니기에.. 낮잠을 잠깐 자서... 이제서야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에 많이 바빠지고.. 또 앞으로 힘들어 질것을 생각하니.. 몸이 많이 피곤한가봐요 그래도 오유는 자주 와야겠어요 자주 안오니까 베오베/베스트 게시물이 뭐가 올라오고 또 추세가 어떤지 알기도 힘들도.. 자게도 순식간게 열페이지 이상씩 휙휙 지나가 버리니까... 오유는 참 좋은 거니까.. 뭐랄까 약간 답답한게 풀렸다고나 할까 응어리가 약간은 녹아내린것만 같은걸까 조~금만 참으면 이 아주 아주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겁니다 꼭 (횡설수설 #3) 좋은 밤 되세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