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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5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새끼★
추천 : 0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9 04:36:04
죽창맞을 글로 베오베를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실제로 얼마 안됐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
ㅋㅋ
... 군대 갔습니다!
미친 운명...
모쏠에서 해방된지 고작 3개월만에 굳이 고무신을 만들었어야...
속이 후련했냐...!!!! (오열)
이미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쓸쓸해...
이제 2주 됐는데... 눈도 쓸쓸하게 떠져..
(쓸ㅡ쓸)ㅋ ...
후.....
그래도...!
자-알 기다려서 꽃신신고 인증할게요!!!!!
난 할수있다!!!!!! 흐으으아의아아아ㅡ
\(쓸ㅡ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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