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완전 생초보 입니다.

 

우리나라 금리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적금이나 예금으로는 제테크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해외영향도 많이 받고 불안정한 우리나라 주식보다 해외주식을 사보는것이 어떨까 해서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환전수수료,매매수수료, 양도소득세 이런것들 따지면 많이 손해라고 하던데,,

 

저는 주식을 잘 모르기에 단타로 할건 아니고 적금처럼 10만원, 20만원 씩 매달 술한번 안먹고 외식한번 안하는셈 치고

 

꾸준히 넣어볼 생각입니다.

 

우량주 위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20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돈을 투자하는것이 아니기에 엄청난 수익률을 바라는건 아니고요

 

안정적인 곳에 우리나라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 이정도요.

 

미국주식이라고 안정적이지만은 않겠지만 해외영향 많이받는 우리나라 주식보다 괜찮지 않을까 하고요..

 

장기로 봤을때도 수수료나 세금생각하면 그냥 우리나라 우량주 위주로 적금처럼 사놓는게 나을지

 

아니면 길게간다면 해외주식쪽도 괜찮은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세요.

 

주식쪽에 아는게 무지해서 검색해서 찾아보자니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도 모르겟더라구요.

 

(우리나라 주식은 사실 미국기준금리 인상했을때 시장이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히고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