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에 가려고 면도를 했는데
오른쪽 왼쪽 모두 피가 나네요 ㅠㅠㅠㅠ
가끔 피가 나던데 왜 그런건지 ㅠㅠ
그리고 친한형님한테 전화왔는데 저녁에 소고기 사준다고 하셨는데 약속있다고 하고 거절했어요!
집회 가려구요 ㅋ
저번 집회때는 당직이라 못갔지만 오늘은 꼭 가리! 하고 다짐했기 때문에 소고기도 포기하고 갑니다!
같이 갈 친구는 없지만 잘 다녀 올게용 ㅋ
마음 맞는 친구 있는데 일한다네영 ㅠ 종로에서 무슨 촬영해야 한다고~
그 친구는 저번주 다녀왔으니 이번주는 제가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