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ctozma_128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3/12/08 23:28:38
아빠라는 사람이
죽이네 뭐네 하고
제가 112에 전화거니 전화기 뺏어 부수고
그 전화가 연결이 됐었는지
제가 핸드폰으로 전화해 사정 말하니
경찰분들 다 걱정하고 계셨다고...
전화기 부수고 나서도 내탓...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게 뭔 잘못이냐고...
...모르면 알게 해줘야죠
전 내일 쉼터로 갑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