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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1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질녘가비★
추천 : 3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9 17:52:13
명박산성때 참여한 이후로 길라임의 충격으로 더이상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말자 생각하여 집사람과 함께 갑니다
늦지 않을까 고민이지만 최대한 서둘러서 역사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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