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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8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sk
추천 : 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31 19:52:16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나라당 소속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31일 국회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면서까지 더 이상 회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 위원장은 외통위 회의장 밖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러나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야당을 비판했다.
이에 따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를 위한 외통위 전체회의는 산회됐다. 비준안 처리는 11월 이후로 연기됐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술이라도 한잔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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