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반동안 투자금 -170%를 기록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주식투자가아닌 투기를하고있습니다
내가사면올라~ / 차트보니까 많이 떨어졌내 ~ / 먼가 사고싶다~ / 아래 받쳐주니까 반등오겠지? 등등
막연하게 투기하고있습니다
그이유는 돈을 쉽게 벌려는마음과 빨리 돈을 많이벌자라는 마음때문인데요
이마음을 없애려고합니다
투기가아닌 투자자가 돼려고 노력하려고합니다
어떻게해야 이러한 마음을 없애고 포토폴리오 등등 체계적인 투자자가 될수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뜬금없지만
"수고했어 정말로, 고맙고 사랑한다 " 이말이 듣고싶어서
빨리 돈벌고 돈이 최고다 라고 생각해온건지도 모르겠내요...
더큰것을 찿아서..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