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보다가 마무리 분위기였는지 부모님께서 채널 돌려서
MBN틀으셨는데
앵커? 인 것 같은 사람이 계속
과격집회 우려가 된다느니
뚫리면 청와대까지 얼마 안남는다느니
폴리스 라인이 무너졌다는 소문도 들린다고 하고
위험한 것처럼 보인다고 선동해대는데
현장에서 바로 옆에다가 중계하는 JTBC와 온도차가 이렇게 심하다니...
젊은이들이 1선에 있는게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은 또 뭔지....
지난주에 갔다와서 분위기를 대충 아니깐 그렇지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로 뉴스를 보면 불안감만 조성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