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길거리에서 옷 맞춰입고 단체로 행동하면 경악과 공포 그 자체고..
개신교가 하면 그냥 플래시몹?
잠실 운동장 빌려서 조용기 생일 축하 파티 하는것도 경악과 공포 그 자체던데..
이게 조용기 생일파티인지 아니면 목회자 50주년 기념인지.. 순복음 교회 창립 50주년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천지 플래시몹하고 다를게 뭐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