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통령 취임식때 오방낭 계획은 없었음 취임식 2주 전에 급하게 비서관에게 연락와서 만들었음 그 비서관은 최순실에게 연설문 제공한 비서관임

- 박근혜가 국회의원일때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는데 그 시술은 불법이고 보통 그런시술은 불법이므로 로비차원에서 하는것이라고함 실제로 박귾켸는 국회의원일때 법안발의한적 별로없지만 줄기세포 연구개발 활성화에대해서는 대표발의했음

- 차움에선 14년4월16일 대통령이나 최순실이 차움병원에 들르진 않았다고 말함 하지만 그 전에 주사기를 비서를통해 병원밖으로 반출한것은 인정했음

-차움내부고발자들은 차움에서 자료를 지우고 내부입단속을 하는중이라고 했지만 병원장은 그런일없다고 불법이라 지울수도 없고 내가 왜그러겠냐고 의료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함

 -세월호당시 10시에 방송듣고 알았다는데 대통령이 나타난건 17시 15분 그와중에 안전조끼했는데 왜찾기힘들죠라는 전국민은 배뒤집힌거 티비로 보고있는데 전혀상황파악안되는 발언을 함

-7시간에 대해 김기춘 비서실장은 알수없다고하고 경호실장은 말할수 없다고 함 이완구는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알아야하나요? 미국오바마도 그러나요 최고통수권자를? 이러는데 오바마는 시간대별로 어디에서 뭐하는지 백악관 홈피에 올라옴 그날 박근혜는 오후에 청와대에서 회의한다고 한줄 달랑 써있음

- 미국 911이나 일본 후쿠시마땐 위기에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당시 회의록을 책으로 출판한경우도 있는데 우린 7시간의 기록이없음 기록이 없어서 당사자들의 자기고백이 없으면 끝내 알아낼수 없음

-대통령은 대면보고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그게 필요하세요?하하하 이러고있음

-연설문을 분석한결과 이명박은 숫자와 동사사용이 많아서 목표치와 뭘할까를 중시했다면 박근혜는 1인칭대명사의 수가 적고 3인칭 대명사의 사용이 많았음(유체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