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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6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치살치살치살★
추천 : 3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1/20 02:17:32
점점 꼰대가 되가는 내모습ㅋ
충고랍시고 댓글 달려다가도
참견질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들어 글을 지우고 뒤로가기를 누름
그리고 아무댓도 안달고
젊은(혹은 젊다고 생각되는) 청년들의 댓들을 하나씩보며
지금 청년들이 어떤생각을 하며 사는지
난 저나이때 어땟는지
지금은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좋은쪽으로 변했는지
그렇게 치를떨던 꼰대로 변해가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해보고
그렇게 한참을 뒤돌아봄
가끔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는 꼰대질에
스스로 화들짝 놀라기도 함
마무리 못짓겠다...
야짤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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