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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스테리
게시물ID : sisa_792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polloloco
추천 : 1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0 08:17:35
1.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및 서울시 간첩조작사건으로 박그네정권 위기. 이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면 정권이 날아갈 판.
2.  박그네가 이 문제를 누구와 상의해서 해결하려고 했을까? 추측컨데 바로 최!
3. 그러면 무속(?)의 피가 흐르는 최가 이 사태를 어떻게 처리하려고 했을까? 박그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액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심봉사 눈을 뜨게 하려면 심청의 인신공양이 필요한 것 처럼? 대규모 인명사고(?)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박그네 정부의 액땜(?)도 하고. (박그네 대선광고중 폭풍속을 뚫고 나아가는 선장으로 박그네를 묘사했는데 항해도중 엄청난 폭풍을 만난 박그네에게 이 사이비 무속인은 심청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4. 그런데 이 엄청난 액땜(?)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가조직과 민간조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음지에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울 조직과 이 미친짓거리를 실행할 수 있는 광신도 집단이? 우리가 남이가!
5. 세월호 아이들은 구조를 제대로 못해서 죽은게 아니라 수장되도록 방치되었을 거라고 추측하는게 그날 그 구조쇼를 보면서 내린 결론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음모론이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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