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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2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창수680m★
추천 : 7
조회수 : 1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0 12:51:13
안희정, 노무현
서로에게 해줄수 있었던것은
미안한 마음과 눈물밖에 없었다.
가진것없는 두 사내의
희고 깨끗한 우정
나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니
떠오르는 형님 한분과
동갑내기 친구하나가 생각난다.
낮술도 먹은김에
까톡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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