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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가 형태의 영웅들은 이젠 좀 힘겹네용. 바꿀때가 온듯한..
게시물ID : overwatch_40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뿌기
추천 : 0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0 16:17:54
ScreenShot_20161120161305.png

전 거의 지원가 형태의 영웅으로만 플레이를 해왔는데요
패치후 힘 드네용 ㅋ;;

자리야 여전히 좋지만.. 패치전보다 힘을 잘 못내고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디바가 무서워용 ㄷㄷ
방벽있고 충전량 70은 되야 자신있게 붙는다고나 할까요. 완전 무서운 존재에요 디바 무섭..ㅠ
루시우는 힐량이 딸리는게 체감이 되요.. ㅠ 다시 젠야타를 잡아볼까 생각중 1시즌때 승률 좋았다능..ㅡㅡv
라인이야 여전히 좋으니 뭐.. 다음 황금무기는 라인으로 하는걸로~
아나는 샷발이 딸리다보니.. 부담되나서..;
윈스턴은 패치후 영 힘을 못 쓰겠네요.

일단 디바를 제대로 파봐야겠고.. 아나를 더 연습해야겠고..
막상 바꿔보려해도 딱 이거다 하는 영웅이 없어서.. 정크가 재미있긴한데.. 한계가 느껴지고.. ㅎ

아무래도 딜러형 캐릭으로 바꿔야 할텐데.. 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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