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5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DMS★
추천 : 4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0 17:00:43
입속 필터가 주인닮아 덜떨어졌습니다.
상황구분없는 타이밍, 적절치 못한 단어선택이
밤마다 이불을 천장에 붙이네요.
내가들어도 기분나쁘거나 당황스러운 언사임이 분명한데
왜 별 생각없이 나가는건지..
이런 경험이 늘어날수록 난 쓰레기라는 자괴감만 늘어납니다.
자각을 하고 있음에도 나아진다고 생각되지 않으니
자각만 하는게 아니라 무언가 해결방도를 찾아야 하는데
감도 잘 안잡히고 쉽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혹 해결방안을 아신다면 한소리 부탁드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