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놀라거나 당황하셨다면 그건 초보입니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93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닭★
추천 : 9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20 17:53:41

제가 그랬죠. 개썅마이웨이 인생이라고

자 지금부터 예언 들어갑니다.

남의 뒤통수 치는 다까기 혈통 종특을 감안해 봤을 때

모든 것을 불어버릴테니 자기는 살려달라고 할 겁니다.

'다까기가 남로당 때 실제로 했었던 일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