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박ㄹ혜의 지지율이 5% 인데요. 

박원순시장님이 빅데이터를 근거로 말씀하신 지난주 광화문 집회 인원은 132만명이었습니다.

어제 서울역 광장에 모인 박사모 및 극우 세력이 주체측 추산 6만5천명 이었습니다. 광화문 집회 대비 정확히 5% 입니다.

어제 부산에서만 10만명이 박ㄹ혜 하야 집회에 모였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박사모와 극우단체 보다도 부산 한 곳에서 박ㄹ혜 퇴진을 외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ㄹ혜 퇴진과 함께 이젠 개누리 해체 운동도 함께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누리 지지율이 10%이하로 떨어지면 자중지란이 가속화 되어 사분오열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