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일 나사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
아마 외계인 또는 외계생물체에 대한 확률 90% 이상일듯,,



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395747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박주연 기자］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오는 12월2일 중대발표를 예고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나사는 지난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생물학적 발견에 관한 기자회견을 준비한다"며 "과학관련 언론은 12월2일 오후 2시까지 세부내용 언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사는 "12월2일 지구 외 행성에서 생존하는 우주생물학적 증거를 발견했으며 이를 논의할 것"이라 전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나사본부에서의 기자회견에 300명을 초청할 것이며 기자회견은 나사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한편 이 같은 나사의 공지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발표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My스타뉴스 박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나사, 12월2일 중대발표 대체 뭐길래 전세계 시선집중! 

 
사진출처: 나사 공식홈페이지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011302147063&mode=sub_view

[김단옥 기자] 미국 항공 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NASA, 이하 나사)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대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사는 11월29일 홈페이지에 '우주생물학적인 발견에 대해 기자 회견을 준비한다. 과학관련 언론은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세부내용에 대해 금지한다'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나사는 12월 2일 지구 외 행성에서의 생존에 관한 우주생물학적 증거를 발견해 이에 대한 논의를 한다' 등의 내용이다.

나사가 중대 발표한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발표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나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나사본부에서의 기자회견에 300명을 초청할 것이며 기자회견은 나사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나사는 43년간 항공관련 연구를 해왔던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의 연구소들과 8,000여 직원을 인수해 1958년 10월1일 활동을 시작한 단체를 말한다. 이후 나사는 미해군과 육군, 공군, 그 밖의 다른 여러 기관의 우주관련 사업들을 흡수하면서 이후의 미국의 모든 우주계획을 담당하게 되었다. (사진출처: 나사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