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데 이어
마지막으로 최약체이자 개최국인 파푸아뉴기니마저 대파하면서 3연승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여
B조 2위 스페인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됩니다.
브라질과 스웨덴은 1승 1패 승점 4점으로 동률로 득실차로 우세한 브라질이 앞선 가운데
서로 맞붙어 1-1로 비겨 브라질이 그대로 순위를 유지하여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B조 1위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스웨덴은 브라질에 골득실로 밀려 8강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개최국이지만 최약체로서 예상대로 3연패 최하위로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