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논란의 글들이 있는 가운데~
지지철회란 단어를 보았다..
생각했다.. 과연 나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면 지지철회를 할까?
고민을 해보았다..
쉽지않다.. 새누리같은 개쓰래기(개야 미안 쓰래기야 미안)같은 존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어떠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지지철회를 할 수 있을까...
어렵게.. 어렵게.. 한가지 상황을 생각했다..
"정권교체 후.. 그들을 용서.. 관용.. 여야협력.. 의 단어를 써가며.. 또 다시.. 그들을 금수가 아닌 인간취급을 한다면.."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나는 지지철회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