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로라니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사건의 상대 아들입니다. 저희가족이 작성자분의 전화번호를 몰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오늘 이사건의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식된 입장으로 댓글을 차마더는 못봐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오해로 더이상 서로 피해를 안받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해외라서 전화로 사죄의 말씀 드리고 싶으니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남겨주시면 바로 전화드리겟습니다. 080-5907-4342 연락 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