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할때 마다 차여서, 너무 궁금해 ㅜㅜ
같은 지역 있을때는 '너무 자주 본다' ' 나만의 시간의 필요하다 '
할땐 언제고
떨어져 있으니까 ' 힘들다 ' ' 보고 싶을 때 못봐서 싫다'
왜 하나 같이 똑같애 ??
전화통화 하면 귀에 열나서 싫대
만나서 보고 싶다면서 ,,
만나서 대화하나 전화로 대화하나 그게 그거아니야 ?
결국 연애의 목적은 스킨십인가 ??
너무 우울하고 ... 남자한테 상처가 깊어서 더이상 남자 못믿을듯해 ...
나 어떡하면 좋아 ...ㅠ 우울 ...
날 찬 남친이 여기 자주 들어와서 , 꼭 이 글을 보길 바래 ..
내가 너 땜에 얼마나 힘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