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보내주신 레모나 잘 먹었습니다 ㅠ
잽싸게 택배를 까느라 개봉샷 그런건 없고ㅜ 또 제가 글을 재밌게 쓰는 재주도 없는지라 착샷만 올립니다ㅠ 가방이 너무너무 귀여운데 사진도 못찍어서 시꺼멓게 나왔네용...
굉장히 깔끔하고 예쁜 흰 원피스인데 입어보니 태평양같은 제 어깨가 옷을 잘 살리지를 못하네요 어찌할것인가ㅠ
글 중간에 사진넣는법을 몰라서 그냥 맨밑에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ㅠㅠㅠ ㅁ비루한글 죄송합니다
나눔해주신 으아이게뭐야님 정말 감사해요!! 옷 소중히 입겠습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