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렸을때부터 그냥 혼자인게 익숙했던것 같아요 원래 어렸을때는 부모님이랑 함께다니던지 부모님이 생일을 챙겨주는일들이 제게는 너무 손에꼽지못할정도로 거의 없네요 크리스마스나 연말이면 외출해서 바깥생활이 바쁜 부모님기다리는개 게 일상이고 형제가 없어 외로이 티비보는게 일상인것 같습니다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29되도록 좋은친구 하나 없네요
그래도 저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그러더라도 마음이 무너져서 그나마 삶을위한 낙이다 생각하고 술이나 담배를 의지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물론 인터넷을 하면서 이런저런 커뮤니티도 하고 있고요 뭔가 되게 저는 나이에 비해 서툴러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