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휴가비는 한푼도 안주고 . 월급도제때안주고 항의하는 직원들은 다 짤라버리고. 비리에 눈감고 충성하는직원몇명은 계속 승진시켜주고.. 
그러다가 비자금만들어서 공장뒷마당에 땅파고 묻어놓고 혼자서만 몰래몰래 꺼내다가 경마장에서 날리고 흥청망청하다가 직원들에게 들켜서 고발을당했는데. 사장 성씨가 박씨였는데 사장에 충성하는 간신배직원들은 그전부터 친박일당이라고 불렸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 천륜을 저버린 패륜아들이 사장이 죄를지었다고 자기들만살겠다고 사장을비방하고 회사를 어렵게한다고" 주장하면서 회사는 박사장을 보호하고 당장 고발을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반직원들은 저런 부도덕하고 범죄를 일삼는 사장은 해임되어야하고 진정 회사를 살릴수있는 전문경영인을 빨리도입해야한다고 항의하고있습니다.
여전히 친박간신배일당들은 아무리 범죄를 저지르고 나쁜인간성을 가진 사장이지만 사장은 임금이고 부모와같다면서 같이죽고같이살겠다면서 다른직원들과 싸우겠답니다. 친박일당의 우두머리의이름은 리정현과 김귀춘 김진퉤 등등이랍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없는 양아치들이 또있답니까?
그런데 리정현이라는 양아치두목이 하필 내고향과 가까운곳출신이라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