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간 전국에서 전국민이 모든 불을 끄고 모든 일상생활을 멈추고 아무 소리 없이 침묵하는 것 어떨까요?
병원 및 꼭 필요한 기관을 제외하고 가능한 모든 기관 건물, 가정이 시간을 정해서 1분간 소등하는 것 입니다.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오후 5시 정도로 해서... 동참하는 방송국에서는 1분간 방송을 중지하고...
운행하는 차들도 1분간 정차해서 라이트를 모두 끄고...
온 나라가 박근혜의 폭정과 무능력함에 암흑이 됐고 이대로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충분히 홍보해서 약속만 잘 지켜진다면 세계의 언론에서도 주목 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 영향력 있는 단체에서 주관해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예를 들면 12월 1일 오후 5시)
모든 국민이 광화문에 모일 수는 없겠지만 이 방법은 전국에서 온 국민이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과 SNS 강국인 걸 생각하면 서로의 의견만 일치한다면 날짜와 시간을 홍보하는 것은
오히려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는 지금 이 때 박근혜를 끌어 내리지 못하면 지금과 같은 불행한 역사는 금방 되풀이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