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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을 이해못하는 친구와의 대화
게시물ID : sisa_794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아아니
추천 : 3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2 11:04:05
난 구미사람임. 그리고 저번대선에서 박근혜 뽑음. 

대선 당시 군인이였고 구미사람이라 그래도 지 아빠 고향에 특혜는 주겠지 하는 쌍팔년도 생각으로 박근혜 찍음. 

아버지는 애초부터 박근혜  새누리 안티고 엄마는 여자대통령 나온다고 박근혜 뽑았다가 나라 망하고 작년대비 세금만 500만원 더 올라서 뒷목잡으심.. 



 서론은 여기까지고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난 jtbc 방송이나 세월호 의혹 같은 현정권 까는 이야기를 자주 올림 

대구사는 여당지지자 친구는 그런거 언급하는거 싫어함.

어제 뉴스룸보고 빡쳐서 친구한테 계엄령 걸리면 전역못한다고 빨리 나오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리고 계엄령은 개소리라고 대구친구가 이야기함. 어이없음..


그친구가 빨리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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